1월 18일 오후
컴퓨터와 시간을 보낼 쯤
잠시 쉬며 커피한잔하고 싶어 이웃의 동생을 불렀다.
부르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선물꾸러미와 함께 들어섰다.
평소 기이한 물건에 관심을 보이던 동생은
컴 앞에서 작업 중 머그잔에 커피를 마시는 내게 강아지 컵을 준비했던 것이다.
관찰력 있었던 것에 감사 할 따름이다.
오늘도 강아지 컵과 컴 앞에 앉으며~~
고맙데이~ 갱심아~~~
1월 18일 오후
컴퓨터와 시간을 보낼 쯤
잠시 쉬며 커피한잔하고 싶어 이웃의 동생을 불렀다.
부르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선물꾸러미와 함께 들어섰다.
평소 기이한 물건에 관심을 보이던 동생은
컴 앞에서 작업 중 머그잔에 커피를 마시는 내게 강아지 컵을 준비했던 것이다.
관찰력 있었던 것에 감사 할 따름이다.
오늘도 강아지 컵과 컴 앞에 앉으며~~
고맙데이~ 갱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