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노래강사는 봄 향기로 화사하게 단장을 하며
넥타이에 포인트를 준 듯 봄을 표현해주었다.
봄기운 따라 회원들마저도 몸은 좌우로 박자에 맞춰가며 흔드는 것이
봄바람에 날아갈 것 같았다.
이날 분위기는 무르익어 노래강사의 움직이는 몸짓에 따라
회원들은 음악에 흠뻑 빠져들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모두가 음악에 빠져 있을 쯤 다양한 신강사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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