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김해지구 내외동봉사회에 전달된 쌀, 라면, 부식세트를
결연세대에 전달했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삶을 위로하는 목적을 두었기에 자주 방문하기 위해
구호품을 나누어 전달하기로 했다.
한 필리핀 가정은 직장의 퇴근이 늦는 이유로
전화통화만을 하고 밤 8시 30분 현관 앞에 두고 오기도 했다.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다행이었다.
구호품을 각각 21일에 쌀을 27일에는 부식과 라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21일 방문
10월 27일 방문~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라고 하자
해맑은 미소로 프리다는 '행복하세요'라며 인사를 해주었다.
로이제실다 집에는 세차례 방문과 세번에 통화 후,
만나지는 못하고 현관 앞에 두번째 구호품을 가져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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