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886

내외동단위봉사회 총회

12월 5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2019년 총회를 가졌다. 평 회원을 보내고 될 것은 권정애 회장이 총회를 앞두고 구호품(이불/양말)을 가지러 간 이유로 10분 늦은 회의를 시작했다. 시간봉사상은 7000시간 - 김신일, 민봉금, 이옥연 / 5000시간 - 송숙이 / 4000시간 - 김선옥 3000시간 - 장정혜 ..

사진공모전 작품 2020년 달력에 실려

12월 2일 ‘지난 7월 29일 김해자원봉사센터 20주년기념 자원봉사사진공모전에 대상을 비롯한 입선작들이 2020년 탁상용 달력으로 완성되었다.’ 고 김해자원봉사센터 팀장에게 며칠 전 연락을 받고 오늘 달력을 받아왔다. 달력이라기보다는 나의작품이 실린 특별한 달력이었다. 달력에 실..

행복담은 도시락 만들기

11월 2일 내동 거북공원에서 ‘행복 나눔 공동체 단야’의 주최로 오전9시부터 저녁5시까지 2~3일 양일간에 걸쳐 '행복 담은 도시락 만들기'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 2일(토)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김해지구협의회(회장 임태임) 봉사원 40여명은 도시락 오전/오후 800여개의 도시락포장에 반..

코디네이터 월보작성

10월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도협의회 봉사원들의 봉사활동 기록을 위해 봉사원 1명과 경남지사 1층 상황실에 가는 날이다. 코디네이터교육을 받고 새롭게 도전하며 1년도 넘은 듯하다. 코디~들은 자기지역을 빼고 타 지역 봉사원들의 활동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일로 하루 세 시간씩 한 달..

구산사회복지관 급식봉사활동

10월 23일 이놈의 건망증, 수영을 마치고 수영회원들과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시간이 흐르는 중에 ‘09시 30분까지 복지관에 가야한다’며 수다 삼매경 주인공이 되어있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 시계를 보는 순간 9시35분이 되었다. 에고~! 늦었다. 수영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