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단위봉사회 총회 12월 5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2019년 총회를 가졌다. 평 회원을 보내고 될 것은 권정애 회장이 총회를 앞두고 구호품(이불/양말)을 가지러 간 이유로 10분 늦은 회의를 시작했다. 시간봉사상은 7000시간 - 김신일, 민봉금, 이옥연 / 5000시간 - 송숙이 / 4000시간 - 김선옥 3000시간 - 장정혜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2.06
사진공모전 작품 2020년 달력에 실려 12월 2일 ‘지난 7월 29일 김해자원봉사센터 20주년기념 자원봉사사진공모전에 대상을 비롯한 입선작들이 2020년 탁상용 달력으로 완성되었다.’ 고 김해자원봉사센터 팀장에게 며칠 전 연락을 받고 오늘 달력을 받아왔다. 달력이라기보다는 나의작품이 실린 특별한 달력이었다. 달력에 실..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2.02
11월 운영회의 11월 19일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임태임)는 오전11시 김해시청 소강당에서 57명 중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운영회의를 가졌다. 지난11월 12일 창원KBS홀에서 펼친 2019년 연차대회 자리에서 자원봉사유공 장과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김해지구는 119명의 시간상 등을 대표로 하여..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19
빨래방 봉사활동 11월 12일 빨래방 봉사활동이 있는 날, 수영을 마치고 빨래방으로 향했다. 9시40분 도착, 언제 왔다 갔는지 빨래 두 뭉치가 우리를 기다렸다. 부자가정에서 온 빨래였다. 빨래를 돌리기 전에 화재 예방을 위해 건조기 아래 부분, 먼지 청소부터 했다. 뿌옇게 먼지가 쌓여있었다. 먼지를 깨끗..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14
1조 단합 나들이 11월 11일 지난밤 비를 심하게 쏟아냈다 잠시지만 하늘이 구멍 난 듯, 양동이로 부은 게 아니라 쏟아낸 듯해 모두가 잠에서 깨고 긴장하는 순간의 밤을 보냈었다.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지난밤의 일을 잊고 감사하게도 밝은 하늘을 보여주었다. 어제 긴 머리를 짧은 커트를 하고 만난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11
11월 월례회의 11월 7일 내외동단위봉사회(회장 권정애)는 11월 월례회의를 21명 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2층에서 가졌다. 내외동행정복지센터 류정옥 동장은 내외동봉사회 회의록을 유심히 바라보다 순서에 의해 인사말을 했다. ‘거북공원의 사계절의 변화가 많이 있듯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추억..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07
행복담은 도시락 만들기 11월 2일 내동 거북공원에서 ‘행복 나눔 공동체 단야’의 주최로 오전9시부터 저녁5시까지 2~3일 양일간에 걸쳐 '행복 담은 도시락 만들기'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 2일(토)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김해지구협의회(회장 임태임) 봉사원 40여명은 도시락 오전/오후 800여개의 도시락포장에 반..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02
코디네이터 월보작성 10월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도협의회 봉사원들의 봉사활동 기록을 위해 봉사원 1명과 경남지사 1층 상황실에 가는 날이다. 코디네이터교육을 받고 새롭게 도전하며 1년도 넘은 듯하다. 코디~들은 자기지역을 빼고 타 지역 봉사원들의 활동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일로 하루 세 시간씩 한 달..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0.25
구산사회복지관 급식봉사활동 10월 23일 이놈의 건망증, 수영을 마치고 수영회원들과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시간이 흐르는 중에 ‘09시 30분까지 복지관에 가야한다’며 수다 삼매경 주인공이 되어있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 시계를 보는 순간 9시35분이 되었다. 에고~! 늦었다. 수영회원들..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0.23
결연세대 방문 10월 17일 결연자의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요양병원으로 가면서 일 년을 채우지도 못하고 새로운 결연세대와 만났다. 어떤 댁인지 먼저 알아야 기에 계란 두 판과 구이 김을 들고 봉사원과 방문했다. 이번엔 초등학교 1학년의 손녀가 첫돌 쯤, 아들은 밤새 심장마비로 고인이 되었고 젊은 며..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