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4월 24일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전 10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밝은 곳에서 빛나는 행복, 함께해요 한마음 축제가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명이 함께 했다.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는 도시락 배분과 음료수대, 행사안대..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4.24
힐링의 시간 4월 21일 치유, 치료의 뜻이 담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22명의 봉사원들은 4개조로 나뉘어 활동을 한다. 나는 3조~ 우리조원은 연수회원까지 7명 7명이지만 시간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이날 5명이 시간을 낼 수 있다기에 평소 갔던 곳 중에 모두가 좋아했던 장소로 안내를 했다. 우리 가까..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4.21
노인종합복지관 4월 10일 지지지~~ 기름 붓고 갈치를 구어 냈다. 노인종합복지관 급식봉사~ 한 달에 한번 오는 이곳에 오늘도 생선을 구웠다. 찬바람이 부는 봄이라지만 불앞에선 얼굴이 벌겋게 익어가고 이마와 등줄기에는 땀방울이 맺혀 흐른다. 회원들 중에 더러는 꾀를 피우기도 하지만 불만 하는 자는..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4.10
공원청소 4월 9일한 달에 한 번하는 공원청소 봉사활동~ 10여명의 봉사원과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다. 더러는 담배공초 버린 사람을 흉을 보는가 하면 쓰레기불법투기한 사람을 욕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회원들끼리 만나면 희희낙락 즐겁게 봉사활동을 한다. 마치고 나면 회원 중에는 수고를 덜어주..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4.09
국수 만들기 4월 3일 신입봉사원과 결연세대 국수배달을 하며 급식소 실장의 전화 통화를 받고 급식소를 다녀오게 되었다. 우리에게 배달이 되어 일찍 끝이 난 줄 알았던 국수 만들기는 진행 중이었다. 왜 아니겠는가, 4포대의 밀가루로 국수를 빗어 김해의 희망결연세대 113세대에게 전달할 분량을 만..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4.03
봉사활동 4월 1일비가 내리는 길을 우산을 받들고 꽃길을 잠시 걸었다. 넉넉하고 편안했다. 급식봉사활동을 했다. 그리고 결연세대에 반찬봉사를 했다. 우리는 장애를 가진 초등학생과 결연이 맺었다. 아이는 아버지와 할머니 세 식구가 산다. 아버지도 약간의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 성치 안은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4.01
가야문화축제 발대식 3월 31일 오후 두시 반 시청 대회의실에 들어섰다. 참석자 명단에 서명을 하고 잠바를 받았다. 봉사원들 간에 서로 인사를 하며 3시에 4월 29일~5월 3일까지 열리는 제 39회 가야문화축제 발대식을 최낙영 부시장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했다. 그런데 그건 예행연습이었다. 4시 반에 시장님이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4.01
알뜰장터 3월 29일한여름과 겨울은 더위와 추위로 운영을 안하지만 오늘 알뜰장터가 열리는 날이다. 각자지 옷들을 주민들에게 받아 필요한사람들에게 되돌려 파는 장터이다. 학생들도 어른들도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껴 쓰고, 바꿔 쓰고, 나눠 쓰고, 다시 쓰고 해서 아나바다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3.29
김해지구 이ㆍ취임식, 지경임 회장 취임 3월 19일 화창한 봄날 3월 19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지구협의회의 이ㆍ취임식을 겸한 3월 운영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맹곤 김해시장과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 임원과 17개 읍면동 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임하는 박희순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봉사현장..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3.19
울적한 하루 3월 18일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비 탓으로 어제는 몸이 그리도 무거웠던 모양이다. 여전히 마음도 몸도 무겁다. 급식봉사 중에 서로간의 조금만 이해해 주면 될 일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회원의 있어 마음은 더욱 무거웠다. 결연세대까지 돌아보고 집에 귀가했다. 집에는 택배아저씨가 두..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