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누구인가? 아버지란 누구인가? 우리가! 4살때... 아빠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7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없다. 8살때... 아빠랑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 14살때... 아빠하고는 말이 너무 안 통한다. 25살때... 아버지와 대화를 하면 답답하기만 하다. ..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2.01.21
무릎연골 강화방법 (펌) 무릎연골 강화방법 잦은 등산과 마라톤 등 다리를 많이쓰는 운동을 하다보면 무릎부상이나 무릎의 통증을 느낄때가 있다. 무릎연골은 등산하는 사람들로선 가장 중요한 곳이므로 오래도록 등산할려면 사전, 사후관리가 필수다. 통상적으로 무릎통증 이라함은 퇴행성관절염과 무..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2.01.10
헌혈 - 이해인 이해인의 ‘작은 위로’ 시집을 읽으며 낯익은 글귀가 눈에 들어와 만들어 올려봅니다. 헌 혈 내 피를 가져가세요. 살아서 내 몸을 흐르던 따뜻한 320cc 처음으로 밖에 나온 나의 피 조금 낯설고 무섭지만 그래도 반가워서 얼굴을 붉히며 인사합니다. 어디엘 가든지 밝아서 쓸모 있기를 누..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1.12.17
자기답게 사는 것 자기답게 사는 것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1.12.10
상사화 - 시인 윤태운 2011.3 11 http://cafe.daum.net/knrednews/NgHl/132 상 사 화 윤태운 나무 그늘 아래 꽃 대궁만 삐죽 내밀고 두리번거리다가 말하지도 만날 수도 없는 저 땅 속 깊은 곳의 사랑과 소망까지도 버린 채 서러움만 담아서 가려하네. 제풀에 수채화처럼 빨갛게 소리치는 저 몸부림은 회색 하늘이 오기 전 무어라 말을 하고 ..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1.10.23
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것들 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것들 가진것을 베푸는 것은 재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이 없어도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1. 항상 얼굴에 화색을 띠는 것 밝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자신도 좋고 상대방도 기쁩니다. 2. 말에 친절을 담는 것 남에게 친절한 말로 대하면 친절은 더 ..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1.10.19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1.10.18
아들 친구 결혼식~ 류병우 지난 2011년 5월 제 아들 녀석 중학동창생 결혼식. 이른 나이 26세. 여친이 28세로 일찍 결혼을 시킨답니다. 김해 내동중학교 임원모임을 했었죠. 흔히들 모임을 하죠. 졸업할 때 부부동반으로 모여 지금까지 모이며 이날도 행사에 참여를 했죠. 아들녀석 친구인 신랑은 내외동의 약국의 약사..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