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수영을 마친 시간 오전9시 40분
부산 충무동의 내과를 찾아가기로 했다.
최근 추위를 부쩍 타고 피로를 많이 느껴
지난 갑상선기능저하라는 말에 마음이 쓰여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아보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이용자는 그래도 룰루랄라~ 밝은 표정이었다.
나는 걱정이 되는데~
이리저리 다니며 여러 검사를 했다.
갑상선으로 약을 복용해야한다고 했다.
앞으로 약을 복용하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