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오전 8시 수영을 하는 실버반 회원들이 신년을 맞아 막내아들 같은 강사와 점심을 같이 했다.
회원 33명중 23명이 강사 3명과 참석했다.
우린 강사와 함께 식사자리를 만들어야 했기에 갑자기 날을 정하고 이날 점심을 먹게 되었다.
다수의견으로 회식자리를 만들며 참석 못한 분들의 불만을 감수해야 했다.
고기뷔페로 두둑해진 배 둘레를 채우며 모두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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