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결연세대에 구호품으로 선풍기를 전달했다.
결연자는 장애인으로 아들과 살고 있는 세대다.
아들도 30세가 넘은 청년이지만 실명위기로 취업이 어려운 상태다.
우린 이 가정을 위해 먹을거리가 생기면 우선 챙겨주기도 한다.
우린 이날 계란 두 판도 함께 전달했다.
그들은 감사하게 받아주었다.
휠체어를 타는 결연자는 지난해 가벼운 교통사고로 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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