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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내외동단위 월례회의

건강미인조폭 2017. 6. 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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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주민센터(동장 박광호) 2층 소회의실에서 내외동단위봉사회(회장 김신일)6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3,4,5월은 가야문화축제, 김해서 치러진 경남도민체전, 장애인의 날, 장애인체육대회 등 많은 행사로 봉사원들이 바쁜 봄을 보냈다.

이를 김신일 회장은 인사말로 회의에 참석한 봉사원들을 격려해주었다.

 

박광호 동장은 ‘3월말 꽃피는 내외동을 만들기 위해 수고로 아름다운 꽃길이 되었다며 수고해준 봉사원들을 격려하며 내외동에 편의시설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외동에 부임해오면서 내외동을 명품도시로 만들자도시의 안전, 환경, 질서3가지고 강조하며 특별히 동민들의 무단횡단을 부탁하기도 했다.

 

김숙기 총무의 원활한 진행으로 6월 월례회의를 마치며 회원 영입에 각별한 부탁을 했다.

    

박광호 동장은 봉사원들의 수고로 꽃길이 만들어지고 기사가 났다고 거듭 격려해 주었다. 

오후 결연세대를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커피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저녁 친구(박영애 이옥림)들과 맛난 저녁을 했다.

고기 집에서 영애와 난 좋아하는 천엽을 얻어먹을 수 있었다.

노래를 좋아하는 옥림을 위해 노래방도 갔다.

장난가 많은 영애는 옥림을 방해하며 60대의 친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애와 옥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