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더위를 시키기 위해 한적한 장소로 대동에서 모임을 가졌던 바쁜 하루였다.
홀수 달 19일 열리는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양문자) 운영회의는 양문자회장의 해외봉사로 26일로 연기가 되었다.
꼼꼼한 김삼화 사무국장의 준비물을 살펴보며 운영회의를 위한 임원회의를 마치고 민물생선 찜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식사 후, 김해시청 대강당으로 1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위한 모임자리로 옮겼다.
노인체조 강사들의 위주로 무대의상은 주인을 찾아 입고 연습을 했다.
맹연습의 무더위는 에어컨바람을 이기지 못했다.
노인체조강사들의 연습이 끝나고 양문자 회장을 비롯한 몇 명의 임원들은 김해헌혈의집을 방문했다.
올해부터 김해지구협의회장을 맡게 된 양 회장은 센터장과 면담을 하며 헌혈자가 없는 무더운 여름 시간대와 많은 시간대를 이야기 하며 봉사활동조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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