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집수리 중으로 수업에 조금 늦었다.
매화가 거리에 만개해 있는 요즘~
매화를 특별히 좋아했던 천원 권 지폐에 있는 퇴계이황의 관기 두향과 매화로 사랑이 이뤄졌다는 알콩달콩 이야기를 들려주며 노래수업은 들어갔다.
만나면 즐거운 나만의 노래교실이 되었다.
이곳 노래교실에 아름다움을 뽐내며 자신감이 넘치는 조부경 노래강사가 있어서 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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