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주촌 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종열) 3층 강당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명품 노래 강사 조부경 노래 교실’이 열립니다.
오늘은 3분기 첫날로 최종열 조합장은 감사의 인사차 방문을 했습니다.
강당을 가득 메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농협 측에서 준비한 간식이 전달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행복으로 가득한 즐거운 시간으로 화이팅(화내지 말고 이간질하지 말고 튕기지 말고) 외치며 여름학기 시작을 알렸습니다.
‘♬언제 벌써’ 노래에 자신의 나이를 넣어 각자 인생을 격려하며 힘차게 부르기도 했습니다.
분위기 좋은 명품 조부경 노래 교실에 인원이 증원되기도 했습니다.
조부경 강사는 오늘도 외쳐주었습니다.
‘좀 더 젊어 보이도록 허리는 펴고 입꼬리는 올리고 장마철에 함께해준 회원님들 고맙습니다.’라고 ~
가수 양지원의 ♬배배 꼬였네 ---~ 배우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명품 조부경 노래 교실의 90분 수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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