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장마의 영향을 받지 않은 남부지방 이곳 김해 ~
연이은 폭염으로 질식하기 직전~~
밤에 찾아오는 열대야도 밤잠까지 설치고~~
잠시지만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는 모습에 더위를 식혀보면 어떨까요~~~!!??
여자, 남자 회원들의 활기찬 모습
쭉~~ 뻗어나가는 모습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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