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정희 형과 수영을 마치고 친구의 건강검진을 받는 곳을 찾았다.
검진을 하기 위해 하루 종일 병원에 있어야 했다.
몇 해 전 머리 검사를 받은 곳에 정기검진받기 위함이었다.
검사 받는 동안 법륜스님을 글을 보았다.
다행이 아무증상이 없었지만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았기에 문병같이 찾았다.
우리는 퇴원을 했으니 잘 먹어야 한다며 고기 집을 찾았고ㅎㅎㅎ~
양념돼지갈비에 냉면을 뚝딱해 치우고 집에 가서 푹 쉬라며 보내주었다.
모두가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