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경상남도 교육 삼락회 배구대회 _채널A 오늘의 영상_스마트리포터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XShflZ9GzlA

 

 

 

 

         

 

백발이 성성한 평균 68세의 나이로 배구경기를 하며 여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실버배구대회가 열렸습니다.

22일 경남지역 교육 三樂會가 마련한 제4회 경남 삼락회 회원 8개 지회 137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유목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젊음을 과시 했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교육현장에서 미래의 꿈나무들의 교육을 맡으며 초, 중, 고교를 정년퇴임 한 교육공무원들로 전국 8만여명 경남800여명이 배구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퇴직교원단체인 한국교육삼락회(韓國敎育三樂會)를 설립하여 청소년 선도, 학부모 교육, 학교교육 지원 등 평생교육봉사활동을 지원하며 국가 발전과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69년도에 퇴직교원 평생교육활동 지원법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지연 채널A 스마트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