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저녁 남편과 걷기운동을 나섰다.
서울 장거리를 다녀 온 후유증인 듯, 몸 상태가 안 좋아 남편이 동행해주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시국에 김해 연지공원에 핀 튤립은 세상 소식에 어두운 채, 아름다운 자태만 뽐내고 있다.
연지공원 벚꽃 길(튤립 길)은 3월 31일~4월 6일까지 폐쇄~
그곳에 우리 부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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