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떡국 나눔 행사 12월12일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 내외동봉사회에서는 내외동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내외동행정복지센터(동장 류정옥) 대회의실 3층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3일전부터 준비한 행사는 주차장 마당에서 끓여 3층으로 올리며 행정기관의 공조로 어르신들에..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2.13
내외동단위봉사회 총회 12월 5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2019년 총회를 가졌다. 평 회원을 보내고 될 것은 권정애 회장이 총회를 앞두고 구호품(이불/양말)을 가지러 간 이유로 10분 늦은 회의를 시작했다. 시간봉사상은 7000시간 - 김신일, 민봉금, 이옥연 / 5000시간 - 송숙이 / 4000시간 - 김선옥 3000시간 - 장정혜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2.06
사진공모전 작품 2020년 달력에 실려 12월 2일 ‘지난 7월 29일 김해자원봉사센터 20주년기념 자원봉사사진공모전에 대상을 비롯한 입선작들이 2020년 탁상용 달력으로 완성되었다.’ 고 김해자원봉사센터 팀장에게 며칠 전 연락을 받고 오늘 달력을 받아왔다. 달력이라기보다는 나의작품이 실린 특별한 달력이었다. 달력에 실..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2.02
11월 운영회의 11월 19일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임태임)는 오전11시 김해시청 소강당에서 57명 중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운영회의를 가졌다. 지난11월 12일 창원KBS홀에서 펼친 2019년 연차대회 자리에서 자원봉사유공 장과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김해지구는 119명의 시간상 등을 대표로 하여..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19
빨래방 봉사활동 11월 12일 빨래방 봉사활동이 있는 날, 수영을 마치고 빨래방으로 향했다. 9시40분 도착, 언제 왔다 갔는지 빨래 두 뭉치가 우리를 기다렸다. 부자가정에서 온 빨래였다. 빨래를 돌리기 전에 화재 예방을 위해 건조기 아래 부분, 먼지 청소부터 했다. 뿌옇게 먼지가 쌓여있었다. 먼지를 깨끗..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14
1조 단합 나들이 11월 11일 지난밤 비를 심하게 쏟아냈다 잠시지만 하늘이 구멍 난 듯, 양동이로 부은 게 아니라 쏟아낸 듯해 모두가 잠에서 깨고 긴장하는 순간의 밤을 보냈었다.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지난밤의 일을 잊고 감사하게도 밝은 하늘을 보여주었다. 어제 긴 머리를 짧은 커트를 하고 만난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11
11월 월례회의 11월 7일 내외동단위봉사회(회장 권정애)는 11월 월례회의를 21명 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2층에서 가졌다. 내외동행정복지센터 류정옥 동장은 내외동봉사회 회의록을 유심히 바라보다 순서에 의해 인사말을 했다. ‘거북공원의 사계절의 변화가 많이 있듯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추억..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07
행복담은 도시락 만들기 11월 2일 내동 거북공원에서 ‘행복 나눔 공동체 단야’의 주최로 오전9시부터 저녁5시까지 2~3일 양일간에 걸쳐 '행복 담은 도시락 만들기'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 2일(토)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김해지구협의회(회장 임태임) 봉사원 40여명은 도시락 오전/오후 800여개의 도시락포장에 반..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1.02
코디네이터 월보작성 10월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도협의회 봉사원들의 봉사활동 기록을 위해 봉사원 1명과 경남지사 1층 상황실에 가는 날이다. 코디네이터교육을 받고 새롭게 도전하며 1년도 넘은 듯하다. 코디~들은 자기지역을 빼고 타 지역 봉사원들의 활동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일로 하루 세 시간씩 한 달..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0.25
구산사회복지관 급식봉사활동 10월 23일 이놈의 건망증, 수영을 마치고 수영회원들과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시간이 흐르는 중에 ‘09시 30분까지 복지관에 가야한다’며 수다 삼매경 주인공이 되어있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 시계를 보는 순간 9시35분이 되었다. 에고~! 늦었다. 수영회원들..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