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고 싶은 글 586

혈관조형술로 쓰러진 환자 퇴원통보

6월 7일 나는 이날 오전 병원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평소에 보호해주는 시각장애인 1급인 이용자와 일과를 마치고 저녁을 함께 먹고 장애인 콜 밴을 태워주기 위해 기다리는 도중 순간적으로 쓰러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평소 헌혈을 경남에서 다회헌혈 147회를 할 만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