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삼경로당 6월 22일 오전부터 하던 경로당안마는 어르신들의 동작으로 한 시간 가량 지체되었다. 그로 인해 적십자봉사원 체조강사들과 만날 수 있었다. 성실한 적십자봉사원들은 평균연령 78세 정도의 어르신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이곳을 방문한다. 이날 이들의 모습을 담으며 한림으로 향했..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6.22
내삼경로당 건강 체조교실 6월 15일매주 수요일~ 오전 용곡 경로당에서 점심식사 후에 찾는 내삼경로당(주촌면 내삼 985-4) 이곳에서 6월 8일부터 수요일 오후 2시에 ‘건강 체조교실’이 운영되었다. 건강 체조는 어르신들의 몸에 맞는 가벼운 손동작부터 율동까지 전문교육을 받은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 봉사..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6.16
노인체조 6월 12일 오전10시 진영문화체육관에서 사천, 통영, 김해, 양산, 거제, 창원, 진주에 거주하는 북한이주민가족들이 경남하나센터주관의 ‘북한이주민 하나가족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식후행사에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 노인체조강사들은 노래 ‘아침의 나라’와 ‘빙고’에 맞춰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6.12
청소 6월 9일 오전 병원 문이 열리며 동네병원을 찾았다. 공원청소 하는 날이기에 일찍 서둘렀다. 공원을 찾았을 땐 아무도 없는 텅 빈 공원뿐이었다. 임원들과 통화 후 봉사원들이 올 때를 기다렸다. 잠시 기다리자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들고 봉사원들이 공원에 들어섰다. 모두가 안부를 물어..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6.10
6월 월례회의 6월 2일 남편의 간호를 받으며 집에서 두통과 싸우며 쉬고 있었다. 총무에게 두통으로 회의 불참을 통보 했음에도 속사정 모르는 회원들 월례회의 날이라 전화벨은 계속 울렸다. 구토는 조금 사라졌지만 4일째 누워 있는 자체도 내겐 고통이었다. 오후, 친구 혜주의 안부로 문병 온다는 전..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6.03
5월 월례회의 5월 12일 내외동주민센터(동장 박광호) 2층 소회의실에서 5월월례회의를 가졌다. 지난달에 이어 박광호 동장은 ‘명품도시 내외동을 살리기 위해 주민이 앞장서야 한다’며 ‘도시의 안전, 환경, 질서’로 3가지를 강조했다. 동민들의 무단횡단을 특별히 부탁하기도 했다. 2부 회의는 순조..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5.12
빨래방 봉사활동 5월 10일 밤사이 내린 비가 하루 종일 내렸다. 후덥지근함은 조금 버틸 만 했다. 언제나처럼 수영장을 거쳐 봉사활동을 갔다. 오늘, 김해시청 옆에 자리한 김해무료빨래방을 다녀왔다. 결연세대 빨래는 물론 독거어르신들의 빨래 등을 하고 있다. 대형세탁기와 빨래건조기, 가정용세탁기..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5.10
느끼go 즐기go 꿈꾸go 5월 5일오전 10시, 제 94회 어린이 날 기념행사가 ‘김해 꿈나무 어린이 큰잔치’라는 슬로건으로 김해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행사에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 임원들과 단위봉사회장 20여명은 김해 어린이 날 행사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참여했습니다. 기획사 랜탈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5.06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4일 수요일 급식봉사를 하는 날이다. 지난주 사고로 흐리멍덩한 상태다. 수영장에서 샤워만을 하고 쉬고 싶었지만 어버이날을 앞둔 급식소는 작은 손이라도 필요로 했다. 약봉지를 입에 털어 넣고 급식소로 향했다. 김해무료급식소에는 김해지구협의회(회장 지경임)에서 준비한 떡,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5.04
노인체조 4월 8일새벽부터 병원 갖다가 삼계노인종합복지관 급식봉사에 참여했다. 내 상태를 보고 건강상 쉬어야 갰다며 봉사원들로 부터 쫓겨나서 봉황 무료급식소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도 내 몰골은 인사받기에 충분한듯했다. 밤새 화장실 다닌 얼굴이 힘없어 보이는 게 당연할 게다. 김해지구..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