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구 9월 운영회의 9월 19일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9월 19일 오전 11시 김해지구협의회(회장 박희순) 9월 운영회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지구협의회 17개 단위봉사회 57명중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태임 총무의 진행으로 회의는 시작되었고 이 자리에는 김해시 여성아동과 박용현과장이 자리했다. 박희순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9.20
목욕봉사 9월 16일 화요일 목욕봉사가 있는 날이다. 환절기 계절로 봉사원들이 감기에 걸려 고생들을 하고 있다. 고민 끝에 보현행원 복지 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봉사원들이 많이 참여를 못해 목욕봉사에 복지 사님들의 도움을 청해야겠습니다.’ ‘몇 분이나 오시는 데요?’ ‘7~8명쯤이요’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9.18
중국 일조시 외 방문 9월 16일 2008년 8월~ 3박 4일간의 중국 일조시청 방문 기록을 옮겨보며 그때의 사진들을 모아 영상으로 꾸며 아련한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본다. 중국여행 http://lks3349.egloos.com/7561479 국제협력 교류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앙협의회(회장 박성태) 임원 34명은 2008년 8월 20일~25일 중국 ..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경남 2014.09.16
(주)유넥스 멋쟁이들 9월 12일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오전 10시 내외동적십자봉사원은 삼계노인복지관을 찾습니다. 이곳은 넓은 주방공간에서 급식소를 찾는 550여분의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준비를 위해 두 명의 조리사와 봉사원이 함께 조리를 합니다. 지난 9월 12일, 내외동적십자봉사원은 앞치마까지도 어울리..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9.13
공원청소 9월 11일 오전10시 선학공원으로 향했다. 날씨는 마무리 감기로 후덥지근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0시 선학공원 청소로 봉사활동이 있는 날이다. 추석 연휴 뒷날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주었다. 2인 1조 혹은 홀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청소구역을 돌았다. 추석 한가위 행사들..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9.11
음식 나눔 9월 6일 아침~ 잠시 이슬비가 내렸다. 냉장고를 뒤적이며 있는 나물들을 모두 꺼내어 얼마 전부터 알게 된 네팔의 젊은 부부를 생각하며 잡채를 만들었다. 추석연휴 갈 곳도 마땅히 없다고 했다. 나는 그들을 생각하며 콩나물도 넣고 버섯도 넣고 붉은 고추도 얇게 썰고 시금치, 당근, 돼지..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9.08
월례회의 9월 4일 수영을 마치고 수영장 휴게실 한쪽에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회원들과 커피 한잔에 수다를 섞어 마셨다. 매월 첫째 목요일 11시는 월례회의가 있는 날로 집에서 월례회의 준비를 갖춰 나왔기에 여유롭게 커피를 마셨다. 어쩌고저쩌고 회의를 마치고 손녀 백일에 21명이 초대 되어 양..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9.04
경남은행 송편 빚어 점심특식행사 9월 3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9월 3일 이른 아침 김해지구협의회(회장 박희순)의 김해무료급식소가 떠들썩했습니다. 적십자노란조끼의 내외동단위봉사회원들은 또닥거리는 도마소리로 경쾌하게 조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급요리사에 버금가는 봉사원들은 추어탕 끓이기에 바빴습니다..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9.03
추석맞이 환경정화 8월 27일 오전 10시 내외동단위봉사회(회장 박근희)에서 곧 다가올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거리청소에 나섰다. 봉사원들은 간편 차림의 복장으로 내외동주민센터(동장 이명자)에 모였다. 내외동주민센터 도시관리계의 김민제 직원의 지시에 따라 봉사원 10여명은 작업용장..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8.28
세상 참~~ 8월 12일 남편의 안마를 받으며 아침을 맞았다. 밤사이 시원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 남편의 등 안마까지 받고 상쾌한 아침이었다. 전기 찜질기로 순간순간 통증도움은 받지만 남편약손만하겠는가~~~ 모처럼의 수영장 강습에 열심히 했다. 입추가 지나서 인가? 물속은 추웠다. 아파트 단지 내.. ↓ 추억 속 봉사활동(~20년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 김해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