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돌봄 서비스 종사자 보수교육 6월 14일지난 4월부터 건강이 나빠짐을 느끼고 있다. 오랜 수영으로 남은 비염은 감기를 달고 다니고 오랜 감기는 축농증을 키웠다. 그 뒤로 수술 부위의관절가지 영향을 주는듯했다. 오늘 보수교육이 있는 날로 물리치료를 받고 가다보니 좀 이른 시간에 도착이 되었다. 20분전이다. 맨 앞..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6.14
편강 5월 24일 이번 4월부터 감기로 고생을 했다. 물론 감기는 다 나았지만 비염으로 시작해 감기~ 감기는 축농증을 남기고 떠났지만 감기가 미웠다. 장시간 걸린다는 축농증은 병원신세를 지며 나아가고 있다. 비염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수영을 멈출 순 없다. 결국 감기는 홍삼으로 살아나고 축..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5.24
사랑밭 새벽편지 - 길은 있다. 4월 18일 길은 있다 앞 이 막혀 길이 없다고 울지마라 절대 절망은 하지 마라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지만 당사자가 원하는 길이 아닐 뿐이다 그러나 인생에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일이 과연 얼마나 되든가 그렇다면 원치 않은 길도 즐겁게 가라 돌아가는 길이나 원치 않은 길도 길이다 ..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4.18
양산 양산천 구름다리 4월 9일 오전 9시에 황숙진 아우와 노정희 형은 김해를 출발해 ‘양산 홍룡사와 홍룡 폭포’를 다녀 11시10분경, 25분의 거리의 양산구름다리를 찾았다. 양산종합운동장에 주차를 하고 양산천 위의 구름다리로 향했다. 양산천 구름다리는 중부동 양산 종합운동장에서 강서동 춘추공원을 연..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4.09
김해 세숫대야 냉면 이전했네요. 4월 8일 일요일은 수영을 하지 않지만 우연하게 수영장에서 노정희/민영희/정명자 형들과 만났다. 수영장에서 수업일수에 맞춰 2월 달에 받은 보상 권으로 모두 왔다고 했다. 수영을 마치고 우린 냉면집을 향했다. 찾아간 냉면집은 김해 학생체육관 주변으로 평소 전기밥솥대리점으로 알..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4.09
동행 - 사랑밭 새벽편지 3월 19일 2018년 3월 19일 감동의 새벽편지 동행 비바람이 몰아칠 때 옆 사람에게 겉옷을 벗어 주는가 이웃이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울고 있을 때 어깨를 감싸 주는가 매몰차야 할 상황에서 상대방이 내민 손을 잡아 줄 수 있는가 아픔에 같이 아파하고 기쁨에 같이 기뻐해 주며 같은 보폭으..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3.19
한번 이네 -사랑 밭 새벽편지 2월 28일 한번이네 이래가도 한 번 저래가도 한 번 우리는 한 번이네 누구에게나 너무하다 이 짧은 한 번의 삶 알차도 한 번 아무렇게나 해도 한 번 - 소 천 - 2월 마지막 날, 2월처럼 짧은 인생 미움과 후회로 낭비하지 말자구요!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2.28
미술학원 전시회 2월 23일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용자는 입학하는 날까지 오전 10시부터 집에서 돌보며 이동한다. 이날도 이용자를 10시에 우리 집에서 만났다. 이용자가 들어서며 하는 말~ ‘선생님 평창 올림픽해요 나 그거 봐야 해요.’ ‘그래 오늘은 책보는 날이니까, 책 조금만 읽고 TV 보자’ 했더니~ ..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2.24
서울 신월동 큰맘 할매 순대국 1월 14일 지난밤을 전헌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뒤, 친정 동생 집에서 보냈다. 올 때마다 난 올케의 짐이 되곤 한다.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총회를 위해 명동을 가야 하는 내게 친구가 되어주며 영등포에서 서울 역까지 마중을 나오며 남대문쇼핑도 잠시지만 함께 했다. 동생 집에서 김해..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1.16
감동의 새벽편지 1월 1일 새해 내가 울면 해도 울고 내가 웃으면 해도 웃듯이 새 마음이라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저 요동치는 바다의 파도도 한 방울의 물에서 시작되듯 나의 요동치는 새날 마지가 한해의 역사를 가르리라. 속 좁았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날마다 새해로 출렁이게 하자. 뜨는 해에 설레.. ♣ 담고 싶은 글/☞ 정보글, 음식,좋은글, 잼난글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