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고 싶은 글 587

김해 세숫대야 냉면 이전했네요.

4월 8일 일요일은 수영을 하지 않지만 우연하게 수영장에서 노정희/민영희/정명자 형들과 만났다. 수영장에서 수업일수에 맞춰 2월 달에 받은 보상 권으로 모두 왔다고 했다. 수영을 마치고 우린 냉면집을 향했다. 찾아간 냉면집은 김해 학생체육관 주변으로 평소 전기밥솥대리점으로 알..

2017년 제4회 돌봄이 빛나는 밤에 행사

12월 20일 경남지사에서 북한이주탈주민의 교육이 오전에 있었다. 오후 2시 김해자활센터에서 보수교육도 있는 날로 이용자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하루 쉬기로 했다. 창원에서 교육을 마치고 참석한 보수교육은 김해지역자활센터 4층에서 1교시가 끝나가고 있었다. 보이스피싱 사고사례..

말 한마디의 힘 - 사랑밭 새벽편지

12월 19일 감동의 편지 일산에 있는 병원에서 어머니가 수술을 받았다 진료 과정은 다른 병원과 별 차이가 없었는데 의료진이 환자를 부르는 호칭이 다소 낯설게 느껴졌다 한 번은 나이 지긋한 의사가 회진하러 병실에 들어왔는데 그는 팔순을 훌쩍 넘긴 환자를 대도 할 때도 “박 원사님..